국립교통재활병원

‘VR장비’로 사고 위험 높은 운전자 가려낸다(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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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국립교통재활병원에 마련된 이 VR 시뮬레이션 장비는 올 하반기부터 전국 운전면허 시험장에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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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VR 평가를 바탕으로 고령자뿐만 아니라 질병·장애 등으로 인지 능력이 낮아져 사고 위험이 높은 고위험 운전자의 야간·고속도로 운전 등을 제한하는 조건부 운전면허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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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9/20/DSX24ZO3MRFP7EVRC2WZYNG2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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