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통재활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 영상의학과는 영상기기(엑스레이, 전산화 단층촬영 (CT), 초음파 검사 (Ultrasound), 자기공명영상(MRI)를 이용한 진단영역 등을 검사하고 진단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상저장 전송 체계 (PACS, 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의 도입으로 진료 시 환자 영상의 신속한 이용이 가능하게 하였고, 최근에는 디지털 촬영술, 3차원 영상, 기능적 자기공명영상 (Functional MRI) 등의 검사도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