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 후 빠른 시간 안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을 지원하고 능동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31조에 근거하여 국토교통부가 설립한 재활병원입니다.
최적의 1:1 치료 시스템으로 집중 재활치료가 가능하며 교통사고 환자들이 겪는 정신적,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환자 가족 등이 포함된 팀 접근 방식의 포괄적 재활치료와 환자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구현합니다.
장애 유형별 전문 진료과 ( 뇌 손상재활의학과 · 척수손상재활의학과 · 근골격 재활의학과 · 소아재활의학과) 와 질환별 특수 클리닉을 운영하며 협력진료센터에서는 합병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 총 9개의 임상과를 운영 중입니다.
향후 국립교통재활병원은 효과적인 재활 수가 개발과 새로운 치료 도입에 앞장서며 재활의료를 개척하고 이끌어가는 선도적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며,
재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병원이 될 것입니다.
- 2022.05
- 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
- 2021.12
- 외과 진료과목 신설 (2021.12.06.)
- 2021.11
- 62병동 개소 (총 247병상)
- 2021.01
-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도입(BESTCare 2.0)
- 2020.03
- 소아청소년과 진료과목 신설 (2020.03.17.)
-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 2020.02
- 보건복지부 제1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 2019.10
- 서울대학교병원 2기 위탁운영 개시
- 제 4대 병원장 취임 (병원장 방문석)
- 2018.09
- 제 3대 병원장 취임 (병원장 김윤태)
- 2017.02
- 가정의학과 진료과목 신설 (2017.02.01.)
-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치과
- 2016.09
- 제 2대 병원장 취임 (병원장 양승한)
- 2014.11
- 국제학술대회 개최 「교통사고 손상재활의 새 지평을 열다」
- 2014.10
- 국립교통재활병원 개원
- 비상설 진료과목: 소아청소년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 상설 진료과목: 재활의학과, 내과, 비뇨의학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 2014.09
- 제 1대 병원장 취임 (병원장 정수교)
- 자동차보험 시범재활수가 제정
- 2009.12
- 가톨릭중앙의료원 1기 위탁운영자 지정
- 2008.12
- 재활시설 부지선정(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중앙로 260)
- 2002.01
- 재활시설 설치 법적 근거 마련(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26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