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환자들을 위해 특화된 국립교통재활병원만의 특장점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받을 환자라면 꼭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차보험 시범수가로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 자동차사고에 의한 외상환자의 경우 충분한 치료시간과 치료기간을 보장합니다.
- 최소 하루에 세 번(운동치료2회, 작업치료1회) 이상의 1:1 집중 재활치료
- 현재 국내 타병원들의 경우 자동차보험 환자들은 치료내용에 제약이 많으며 비급여(환자본인부담 비용) 치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근골격계 손상만으로 입원이 가능합니다.
- 중추신경계 손상과 상관없이 골반, 대퇴골절, 절단 등 근골격계 손상만으로도 입원이 가능합니다.
(타병원의 경우 중추신경 손상이 없을 경우 입원 불가)
- 30분 단위로 1일 8회까지 전문적이고 다양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첨단 치료를 자동차보험 시범수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로봇보행치료를 하루 1회, 주 5회, 입원 기간 동안 총 횟수 제한 없이 치료합니다.
국내 최다(5개) 첨단 로봇 보유 중(Lokomat, Walkbot, Morninig Walk, ANGEL LEGS M20, EXOATLET) 세종류의 기능별 로봇을 보유하여 환자 손상에 가장 알맞은 선택해 맞춤 치료 가능
- 이 밖에도 무중력트레드밀, 운전재활치료 등의 다양한 첨단치료를 자동차보험 시범수가로 진행합니다.
- 수중재활치료는 적용대상자에 따라 집단·개인 치료가 자동차보험 수가로 가능합니다.
- 6개의 다양한 인지재활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지재활훈련(30분당) 1일 120분까지 가능합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와 심리회복 프로그램 치료를 자동차보험 시범수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자동차보험 수가로 언어치료를 시행합니다. (국내 최다 언어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