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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김태우 교수, “재활난민 더 이상 방치 안돼”

2025-08-22 hit.15

우리나라 재활의료의 부실함을 개선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많은 환자들이 제대로 된 재활


진료를 받지 못한 채 곧장 요양병원으로, 혹은 치료가 끝나기도 전에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이후 상태가 악화되어 다시 급성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역전원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29일 김태우 국립교통재활병원 재활의학 교수에게 우리나라 재활의료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들었다.



출처: 내일신문(https://www.naeil.com/news/read/556206?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