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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손상 환자, 사회경제적 부담 비용 5조 넘어

2022-10-21 hit.1,190

후천성 뇌손상으로 인해 매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부담이 5조를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국립교통재활병원 산하의 교통재활연구소에 따르면 2015~2017년 3년간 20세 이상 후천성 뇌손상 환자 372만여명(건강보험 305만 8,198명, 자동차보험 66만 3,131명)을 분석한 결과, 

후천성 뇌손상의 사회경제적 부담은 2015년 4조 6768억원에서 2017년 5조 7374억원으로 증가해 한국의 GDP 대비 약 0.35%를 차지하는 규모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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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