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통재활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병원장 방문석)은 13일 본관 2층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현대해상 도서관 ‘마음심(心)터’ 개관했다.

도서관은 환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치료실층 중앙 라운지를 재정비하고 

현대해상으로부터 건강, 인문, 교양, 자기개발, 아동 서적 등 신간도서 약 1천여 권과 

바코드 시스템, 집기 등을 지원받아 정서적 치유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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