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통재활병원, 4→3인실 리모델링 2024-02-06 hit.2,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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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운영 국립교통재활병원이 환자중심의 집중재활치료를 위한 환경개선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3인실 병실을 새로 개소했다. 3인실 병실은 기존 4인실을 전환한 것으로, 환자 1인당 사용면적이 공사 전 11㎡에서 14.6㎡로 약 33% 늘었다. 병상 간 좌우
이격거리도 1200mm에서 3400mm로 2.5배 이상 늘어나 마비나 절단 등으로 이동침대나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중증
재활환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병실 생활을 할 수 있다. 출처 : 의협신문 기사 전체내용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