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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뇌손상 경험한 청장년층, 뇌졸중 위험 1.9배 높아

2025-06-18 hit.96

외상성 뇌손상 경험한 청장년층, 뇌졸중 위험 1.9배 높아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국립교통재활병원 연구소) 이자호·최윤정 교수팀은 전국의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환자와 일반인 총 104만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발생 위험을 분석한 결과,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환자는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출처 : 헬스경향​(https://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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