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통재활병원

고령자용 '가상현실 면허검사' 체험해보니…정신 놓으면 '쾅' 인명사고​

가상현실로 고위험 운전자를 판별하는 이 시스템은 9월부터 전국 면허시험장 중 19곳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가장 사고가 많이 나는 상황들을 총 18개 정도 뽑았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내가 문제가 있는지를 자각하는 데도 도움이 되실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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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 CHOSUN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6/23/20250623903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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